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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발간] 소방학개론 | 류상일 외 | 윤성사
사무국    (2018-02-06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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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학개론

류상일,송용선,정기성,양기근,박정민,김정훈,송윤석,이주호,조민상,김황진,권설아  공저

2018년 2월 8일 출간

ISBN 979-11-88836-01-7 (93530)

정가 : 19,000원

www.yspublish.co.kr

<머리말>
한국 사회 소방 학문의 본격적인 도입은 지금으로부터 약 30여 년 전인 1987년 국내 대학에 소방학과가 개설된 시점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으나, 굳이 얘기하자면 2007년 당시 소방방재청 주관 하에 소방학 정체성 확립을 목적으로 ‘소방학정립추진위원회’가 구성되어 38개의 교과목이 공식적으로 집필된 시점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한국 사회 소방 학문의 역사는 대략 10~30여년 정도로 이제 학문적으로 시작 단계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소방 학문의 가장 기본이 되는 기본서로서 초창기 소방학개론 교재들은 개론서로서 반드시 다루어야 할 부분이 많이 생략되었거나 혹은 일반적인 구성과 동떨어진 내용을 담았고, 특히 저자의 전공 분야에 편중되어 있어서 독자들을 혼란스럽게 하였을 뿐만 아니라 소방 학문에 대한 균형 있는 학습과도 동떨어진 것이 사실이었다.
 따라서 최근 소방학계 교수와 소방청(前 소방방재청) 간의 산고의 노력 끝에 관학 협력의 산물로 「소방공무원 채용시험 시행규칙」으로 소방학 개론의 범위가 제시되었다. 다행스럽게도 과거에 비하여 더 많은 개론서가 출간되고 있고, 수록된 내용이나 범위 및 깊이도 개론서로서의 진일보한 정형적인 틀을 점차 잡아가고 있다 할 수 있다. 물론, 아직도 부족한 점이 너무 많다고 생각한다.
우리 저자들은 무릇 학문의 발전 과정은 흐르는 강물처럼 연속적인 것으로 부족한 것은 보완되고, 관련 정보가 집적되어 감에 따라 좀 더 완벽한 현상 이해로 접근해 가는 과정이 학문사의 실상이라는 점에 위안을 갖고, 이에 뜻을 같이하고 공감하는 학자들이 모여 좀 더 양질의 소방학 개론서를 집필하게 되었다.
 이 책을 구상하는 데는 두 가지 관점에 역점을 두고 구성하였다.
 첫째, 아무래도 이 책의 주된 독자층은 소방행정·소방공학·소방실무 등을 전공하는 대학생이나 대학원생 그리고 소방 관계자들일 것이라고 예상하지 않을 수 없으므로 「소방공무원 채용시험 시행규칙」으로 제시된 소방학 개론의 범위를 최대한 유지하면서 전개하였다. 따라서 소방에 대한 균형 잡힌 이해뿐만 아니라 각종 수험 준비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
 둘째, 이 책은 논지의 일관성을 유지하는 데 각별한 주의를 기울였으며 설명은 친절하고 충분하게 하려고 애썼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쉽게 말해서 줄거리가 있고 설명이 있는 책을 만들어 보려고 하였다. 어떤 주제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을 좀 더 충실하게, 그리고 전후의 연관 속에서 이해하도록 하기 위하여 필요한 경우에는 그것을 왜, 그리고 어디서 설명하여야 하며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에 대하여 설명하는 일을 서슴지 않았다. 이와 같은 부분을 독자들은 여러 곳에서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은 다음과 같이 총 5편 12장으로 구성하였다.
제1편 소방조직에서 1장 소방조직, 2장 소방 기능을 다루었고, 제2편 재난관리에서 3장 재난 및 재난관리의 개념, 4장 우리나라의 재난관리 등을 다루었다.
제3편 연소이론에서 5장 연소의 개요, 6장 폭발의 개요 및 분류를 설명하였고, 제4편 화재이론에서 7장 화재의 정의 및 분류, 8장 건물 화재의 성상, 9장 위험물 화재의 성상 등을 다루었으며, 제5편 소화이론에서는 10장 소화 원리, 11장 소화약제, 제12장 소방시설 등에 대하여 다루었다.
 이 같은 한 권의 책을 엮어 가는 데는 많은 선배 동학 제위의 연구 업적에 뚜렷하게 또는 은연중에 의존하였고, 큰 도움을 받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저자들의 일천한 학문과 식견의 한계로 여전히 부족한 부분이 많을 것이다. 수정·보완의 필요는 앞으로 끝없는 과제로 남는다. 이 책의 내용 충실화를 위한 장차의 노력에 독자들의 협력도 있기를 기대한다.
아무쪼록 소방을 연구하거나, 소방에 참여하거나 또는 소방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모든 사람에게 이 책이 유익한 지식을 제공할 수 있기 바란다.
 이 책이 세상에 나오기까지 많은 분의 도움이 있었다. 저자 일동을 비롯한 선배 동학 제위의 배려 그리고 도서출판 윤성사 정재훈 사장과 편집진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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