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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사상과 방법론연구회

[행정사상과 방법론연구회 1월 2차 세미나] 행정의 질적 이론의 핵심 논쟁: 주체론? 혹은 경험론? 아니면 언어와 실재?
사무국    (2018-01-25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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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행정학회(KAPA: The Korean Association for Public Administration)

행정사상과 방법론 연구회

 

Since 2007                                                                                    2018. 1. 23.

행정의 질적 이론의 핵심 논쟁: 주체, 객체, 언어?

◈오전-경험론, 관념론, 실재론 간 이론적 차이와 장단점 비판적 비교◈

◈오후-주체 중심과 경험주의에 대한 사회구성주의 메타-이론적 반박◈

▶세미나 일시와 장소

▷일시: 2018127(), 오전 10:00-12:50, 오후 2: 30-5:30

▷장소: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본관 6604

( 서초역-2호선, 7번 출구 도보 10),

( 고속버스터미널역 3호선-2 7 번 출구; 7, 9호선-3 4 번 출구)

( 오전 ) 주체, 객체, 언어? 경험론, 관념론, 실재론 간의 장단점 비판◈

■ 발표: 신충식 교수(경희대)

■ 사회: 신희영 교수(경주대)

■ 발표 제목: 경험론, 관념론, 실재론

■ 주요 텍스트: Mark J. Smith. (2005). "Empiricism, Idealism, Realism" In: Mark J. Smith ed., Philosophy & Methodology of the Social Sciences Vol. II: Understanding Social Scientific Practice: 319-367

■ 세미나 발표의 주요 질문

(1) 행정현상을 주체 중심으로 볼 것인가? 혹은 객체? 아니면 제3의 길은?

(2) 지난 150년동안 서구 학계에서는 이 세 메타 이론이 어떻게 발전했는가?

(3) 현상학 혹은 해석학 등 주체 중심의 이론과 경험주의 관점에서 실재론적 접근법의 이론적 장단점은 어떤 지점에서 어떻게 평가해 도출해야 하는가

■ 세미나 발표 맥락

사회와 인간현상을 자연과 동일한 방식으로 연구해도 문제가 없는가? 다시 말해서, 사회나 인간을 '과학적으로'(scientifically) 접근하는 데 어떤 문제가 있겠는가? 이에 대해서 두 입장으로 확연히 갈린다. 사회현상을 자연현상처럼 연구할 수 있다고 보는 태도를 자연주의 또는 실증주의라 부르고, 사회영역의 독특성을 인정해주어야 한다는 태도를 반자연주의라 부른다.

자연주의를 따르는 주요 철학자로는 데이비드 흄, 존 스튜어트 밀, 에른스트 마하 및 우리에게도 익히 알려진 비엔나 학파에 속하는 철학자들이 있다. 한편 반자연주의 입장을 따르는 철학자 및 사회과학자로는 독일의 빌헬름 딜타이, 게오르크 짐멜, 하인리히 리케르트 및 그의 제자인 막스 베버가 있다. 이들은 자연의 현상세계와 자유의 정신세계의 이원론을 극복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그런데도, 그들은 인과적 설명과 해석적 이해, 법칙정립적(nomothetic) 설명과 개체서술적(ideographic) 이해, 반복 가능한 설명과 고유한 이해, 요컨대, 물리학 분야와 역사학 분야라는 이원화 근거를 확고히 제공하고자 했다.

이번 발표는 주로 반자연주의의 입장을 개괄적으로 조명하게 될 것이다. 특히 철학과 사회과학의 방법론의 관계를 경험론, 관념론, 실재론으로 구분해서 이해하고자 한다. 이들의 차이점을 명쾌하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인과성(causality)의 입장과 지식이 구성되는 과정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번 세미나는 비판적 실재론에 관심있거나 지지하는 분들의 적극적인 입장표명이 이어지길 바란다.

■토론: 연구회 회원과 세미나 참여자 등

 

( 오후 ) 주체중심과 경험주의에 대한 사회구성주의 메타 - 이론적 반박

■ 발표: 신희영 교수(경주대)

■ 사회: 하호수 교수(한림성심대)

■ 발표 제목: 지식의 사회적 발생에 대한 사회구성주의 운동이 갖는 메타 이론적 함의

■ 주요 텍스트: Kenneth J. Gergen. The Social Constructionist Movement in Modern Psychology”를 중심으로

■ 세미나 발표의 주요 질문

(1) 만일 관찰적 속성을 확인하는 과정이 범주의 소유에 의존한다면 이론적 범주는 어떻게 귀납되고 관찰에서 도출될 수 있는가?

(2) 만일 범주와 관찰을 연결하는데 사용되는 각각의 정의가 정의를 요구한다면 어떻게 이론적 범주가 세계를 반영한다고 할 수 있는가?

(3) 언어사용법에 대한 제약이 언어적 맥락에 의해 제공되는 경우 단어가 어떻게 실재를 반영한다고 할 수 있는가?

(4) 비교 하에 있는 이론들에 포함되지 않는 어떤 다른 이론을 참조하지 않고 경쟁하는 이론들이 동일한 실체들을 언급하는지를 결정하는 것이 어떻게 가능한가?

(5) 만일 각 이론적 명제가 그것의 납득가능성을 위해 관련된 일련의 명제에 의존한다면 명제 네트워크의 어떤 측면이 단일 명제의 반증에 의해 도전 받는가?  

■ 세미나 발표 맥락

사회구성주의는 세계에 대한 담론을 세계의 반영 혹은 세계의 지도가 아니라 공동체적인 교환의 인공물로 본다. 지식과 심리학적 구성물에 대한 지향으로서 구성주의는 관습적 이해에 대한 유의미한 도전을 형성한다.

구성주의 사유의 뿌리는 경험주의(인인적 시각)와 합리주의 사유(내인적 시각) 학파 간의 오랜 논쟁으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 구성주의는 이들 양자 전통이 범하는 이원주의(주체와 객체의 이원성)를 넘어서 사회적 교환의 과정 내에 지식을 위치시키려고 시도한다. 심리학적 설명은 문제가 있을 수 있지만 충분하게 발전한 구성주의는 과학의 과정을 이해하는 수단을 제공할 수 있고 심리학적 탐구의 평가를 위한 대안적 기준의 발전을 가져올 수 있다.

■토론: 연구회 회원과 세미나 참여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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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사상과 방법론 연구회 회장 김성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