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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사상과 방법론연구회

[행사방 10월 1차 세미나] 기획-행정의 진화(2)- ‘공·사’ 범주화의 논리; 양적-질적 방법론의 변증법 특강(2)-연구 대상인 실재의 개념화
사무국    (2018-10-1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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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행정학회(KAPA: The Korean Association for Public Administration)

행정사상과 방법론 연구회

 

Since 2007;                                                                                  2018. 10. 9.

행정의 진화- 공·사범주화; 양·질적 방법론의 변증법-‘실재 개념화

(오전)행정의 진화: 행정의 공적-사적범주화 논리를 위한 공적 맥락◈

(오후)신희영 교수의 비판적 실재론 특강(2): ‘실재-개념(이론)-실천의 관계

▶세미나 일시와 장소 안내

▷일시: 20181013(), 오전 10:00-12:50, 오후 2: 30-5:30

▷장소: 서울시 서초구 가톨릭대 성모병원별관 1206(1) ( 반포대로 222/반포동 505)

 고속버스터미널역-3호선(2 , 7 번 출구); 7, 9호선(3 4 번 출구): 서초역-2호선(7번 출구)

(오전)행정의 진화: 지난 한 세기 행정의 이론과 실천은 어떻게 진화했나?

-( 공공)행정의 진화 프로그램 기획 의도

1)    지난 한 세기 미국 행정의 실천과 이론의 진화를 어떻게 판별해 미래의 추세를 가름할 수 있는가?

2)    근대부터 탈근대까지 행정의 역사를 추동한 구체적 계기는 무엇인가? 환경인가? 행위인가? 사건인가?

3)    연구 대상-목적-방법의 삼각형을 통해 본 분석 이론과 개념의 공진화를 어떻게 평가할 수 있는가?

■ 발표: 강신택 명예교수(서울대)

■ 사회: 김성준 교수(제주대)

■ 발표 주제: 공적 맥락(The Public Context)

■ 텍스트: Rosenbloom, David H. (2015). The Public Context. In Mary E. Guy and Marilyn M. Rubin (eds.). Public Administration Evolving: From Foundations to the Future. New York: Routledge.

■ 발표 맥락:

공공행정에 관해서 무엇이 공적(공공; public)인가? 이 문제는 적어도 애플비가 “정부는 다르다”라고 주장한 1945년 이래로 공공행정 문헌에서 제기되어 왔다(Appleby 1945). 1970년대 후반에, “공적 관리와 사적 관리는 중요하지 않은 모든 측면들에서 비슷하다”라고 말한 세이어(Wallace Sayre 1958)의 격언을 선례로 삼아, 앨리슨(Graham Allison)은 “공적 및 사적 관리의 유사점과 차이점”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기 위한 준거의 틀을 마련하고자 노력했다(Appleby 1979). 그 후로 여러 저자가 레드 테이프, 연구와 전시(demonstration), 동기, 그리고 기타 현상에 관하여 공적 및 사적 조직들을 비교해 왔다. 그런데도 단순하게 보이는 이 질문에 대해 어떻게 대답해야 하는가에 관한 합의가 아직까지는 없다.

아마도 이것은 미국행정학회(the American Society for Public Administration)의 거의 전체의 역사, 그리고 확실히 1940년대 후반 이래로, 하나의 연구 분야로서의 행정은 지배적인 패러다임이 없었기 때문일 것이다. (패러다임이) 없어서, 일부 학자들은 공적 및 사적 조직의 행태는 다르다면, 어떻게 다른가 하는 것을–조직수준에서 검토함으로써 공공행정을 공적인 것으로 만드는 것에 대한 해답을 찾아보려고 했다(Bozeman 1987). 다른 사람들은 공적 및 사적 직원들의 차이에 초점을 둔다(Perry and Wise 1990). 또 다른 사람들은 공적 및 사적 조직과 직원들을 다 같이 일하는 상이한 환경을 검토한다. 이런 연구 대상은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 그것은 연구가 불확실하고, 또는 불완전하게 남아 있다는 것을 시사하는 것이다.       

  그러나, 세이어가 함축한 바와 같이, 공적인 것이 사적 관리와 중요한 측면에서 다른가에 상관없이, 공공행정이 무엇인가에 관해서 얼마간의 합의가 있을 것이다. 1980년대 이래, 공공행정은 관리, 정치, 그리고 법률(management, politics, and law)을 결합한다는 것이 공통의 견해가 되었다(Rosenbloom 1983; Meriam 1939도 참조할 것). 행정이 어떻게 그것을 결합하는가 하는 것이 행정의 과업과 행정이 운영되는 전반적인 맥락을 크게 규정한다. 이것은 공적 및 사적 영역은 중요한 방식에서 상호 유사하지 않다거나 두 영역에서의 구체적인 업무가 전적으로 같다는 것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다. 세이어는 공적 및 사적 조직은 주된 모든 방식에 있어서 유사하지 않다고 명시적으로 말하지 않은 것에 주목해야 한다. 논점은 공적 영역의 관리, 정치, 그리고 법률을 검토함으로써, 애플비가 주장하고, 세이어가 시사하고, 다른 사람들이 연구한 바와 같이 공공행정을 다르게 만드는 맥락(context)을 관찰할 수 있으리라는 것이다.

■ 이 책의 주요 연구 질문:

이 책의 주요 질문은 지구상에 가장 중요한 분야인 공공행정이 무엇이고 공공행정의 미래가 무엇이 되어야 하는지, 좋은 정부와 모든 시민을 위한 좋은 사회를 촉진하고 파국적인 정부실패를 예방하는 잠재력을 21세기에 어떻게 성취할 수 있는지에 있다.

1. 행정학의 연구와 교육은 분석적 범위와 복잡성을 큰 폭으로 확장되었다. 따라서 행정학은 이제는 정부 간의 영역에 한정되지 않는다.

2. 각 장은 예산과 인사관리와 같은 기본적인 기능적 범주를 피하면서 자신이 관심을 두고 있는 분야를 유동적인 변화 상태에 있는 것으로 보며 앞선 세대의 학자들이 이해할 수 없는 인상적인 도전을 제기되고 있다.

3. 학문적 분화와 전문화는 이들을 함께 묶을 수 있는 행정학의 중심적인 핵심을 놓칠 수 있기 때문에 통합에 더 많은 관심을 두어야 한다.

4. 각 장은 규범적 질문을 다루고 있지만, 가치 딜레마와 같은 심오한 이론적 딜레마를 적극적으로 다루지 않고 있다.

5. 행정학의 창립자들과 이 책의 기고자들(구세대 학자들과 자신들을 다르다고 하지만)과 놀라운 연속성이 있다.

6. 비교/국제적 연구를 한다고 하지만 여전히 미국의 시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 대안을 어떻게 형성할 수 있는가?

■토론: 연구회 회원과 세미나 참여자 등

(오후)신희영 교수 특강(2): ‘양적-질적 방법론’의 변증법-과학, 실재, 개념◈

- 비판적 실재론 특강 기획 의도

1) 사회과학에서 양적-질적 방법론의 끝없는 대결을 지금-우리는 어떻게 발전적으로 승화할 수 있는가?

2)    지금까지 우리 연구회가 공부한 행정윤리와 행정철학의 가치-사실 판단 문제, 현상학, 해석학, 푸코 사유와 구성주의라는 철학과 메타 이론을 어떻게 우리의 현실을 분석하고 이해할 수 있는 경험적 연구에 어떻게 도입할 수 있는가?

3)    한국 행정현상의 개념화와 이론화에 필수적인 연구 대상-목표-방법의 삼각측량을 어떻게 논리적으로 구축해 이론적 적실성을 가질 수 있는가?

■ 발표: 신희영 교수(경주대)

■ 사회: 하호수 교수(한림성심대)

■ 발표 주제(2): 사회과학에서의 개념화가 갖는 의미와 중요성은 무엇인가? 과학, 실재, 개념 간의 내재적인 관계를 중심으로

■ 강독 텍스트:

- 텍스트: 새로운 사회과학방법론-비판적 실재론의 접근(한울, 2009); Danermark, B., Ekstrom, M., Jakobsen, L., and Karlsson, Jan Ch.(1997). Explaining Society: Critical realism in the social sciences. London: Rouledge.

- 보조 텍스트: 앤드루 세이어 지음, 이기홍 옮김. (1999). 사회과학방법론: 실재론적 접근. 서울: 한울 (Sayer, Andrew. (1992 & 2010 2nd Edition). Method in Social Sciences. London: Routledge;

2강 강의 질문:

1. 지식이란 무엇인가? 순박한 객관주의와 상대주의에 대한 비판을 중심으로

2. 과학과 실재 간의 관계는 무엇인가? 사유 속의 객체와 실재적 객체의 의미를 중심으로

3. 감각지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것이 실재인가? 경험적 실재론과 심층적 실재론의 의미는?

4. 과학의 두 차원 즉 자동적 차원(존재론적 차원), 타동적 차원(인식론적 차원)이란? 인식 주체와 객체의 동일성에 대한 비판을 중심으로

5. 실천적 적합성 차원에서 진리를 정의하는 것이 어떤 의미인가? 진리 상응설에 대한 비판을 중심으로

6. 실천, 의미, 개념, 언어 사이의 내재적인 관계가 갖는 의미는 무엇인가?

7. 사회과학의 개념화의 조건으로서의 해석학적 전제가 갖는 의미는 무엇인가? 이해적 사회과학접근에 대한 비판을 중심으로  

2강 강의 맥락:

자연과학과 사회과학의 유사점과 차이점과 사회과학의 일련의 방법론적 원리 등과 관련한 과학과 조사연구의 기본 요건들을 즉 과학철학들(메타이론적 조건들)과 그들의 방법론적 결과를 다루고자 한다. 이러한 논의를 과학, 실재, 개념 간의 관계에 대한 논의에서 출발하고자 한다. 세계를 이해하고 설명하는 모든 과학적 시도는 세계의 개념에서 출발하고 모든 연구기획에서 그것의 목표 중 하나의 중요한 측면은 실재에 대한 우리의 현재 개념에 영향을 미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방법론 논의는 모든 지식생산에 있어서 개념과 개념화가 가장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는 것을 경시하고 있다.

비판적 실재론은 실재 세계와 그것에 대해 우리가 형성한 개념 간의 관계가 연구 과정의 초점임을 지적하고 있다. 요지는 실재는 객관적 존재이지만 실재에 대한 우리의 지식은 개념적으로 매개된 것이라는 점이다. 사실은 이론 의존적이지만 이론에 의해 결정되는 것은 아니므로 사실상 모든 지식은 오류 가능하고 조정될 수 있다. 과학은 과학적 방법을 통해서 얻은 지식체계라기보다는 하나의 사회적 실천적 활동이다. 따라서 이러한 활동은 실천, 의미, 개념과 언어 간의 관계를 세밀하게 볼 것을 요구한다. 이러한 관계의 본성은 언어 그리고 개념화가 과학적 연구를 위한 우리의 가장 중요한 도구 중의 하나임을 도드라지게 한다.

  자연과학연구자의 대상은 자연적으로 생산(‘단일의 해석학’ single hermeneutic)되지만, 사회적으로 정의되며 자연과학의 대상은 연구자의 정의와의 관계에서 수동적이며 변화되지 않는다. 사회과학자의 연구 대상은 사회적으로 생산되고 사회적으로 정의(‘이중의 해석학’ double hermeneutic)된다. 따라서 해석학적 전제 위에서 연구가 실행된다. 이러한 논지에서 볼 때 개념화는 사회과학에서 결정적으로 중요한 활동이며 비판적 실재론적 존재론과 인식론에서 출발점을 찾아야 한다.

  ■토론: 연구회 회원과 세미나 참여자 등

행사방이 펴낸 4권의 책: 행정윤리 3부작 연구회 10년 정리

■ 행정윤리 3부작: 테리 쿠퍼의 공직윤리

1. 테리 쿠퍼 지음. 공직윤리: 책임있는 행정인(2013 10. 415. 조명문화사).

2. 테리 쿠퍼 엮음. 공직윤리 핸드북(2018 6. 1139. 조명문화사).

3. 테리 쿠퍼, 도날드 멘젤 지음. 윤리역량: 공직리더십을 위한 윤리역량 성취(2018 6. 367. 조명문화사).

■ 행정사상과방법론 연구회 10년사

   1. 또 다른 길을 찾아서: 연구회 10년사-행정철학, 행정윤리, 현상학, 해석학, 미셸 푸코의 비판철학(2018 6. 232. 조명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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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사상과 방법론 연구회 회장 김성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