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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사상과 방법론연구회

[행사방 11월 2차 세미나] W-S 대논쟁 이후, 행정현상 연구의 오래된 문제, 새로운 대안!(4)
사무국    (2019-11-21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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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행정학회(KAPA: The Korean Association for Public Administration)

행정사상과방법론 연구회

Since 2007;                                                                                    2019. 11. 19.

W-S 대논쟁 이후: 행정현상 연구의 오래된 문제, 새로운 대안!

(기획) 한국 행정학의 패러다임을 찾아서-대안의 조건과 인식론·방법론은?

☞세미나에 관심 있으신 분은 어떤 사전 절차도 없이 자유롭게 참석 가능합니다☜

▶세미나 일시와 장소 안내

▷일시: 20191123(), 오전 10:00-12:50(세미나 후 점심)

▷장소: 서울 서초구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별관 1206(1) ( 반포대로 222/반포동)

▷오는 길: 고속버스터미널역-3호선(2 , 7 번 출구); 7, 9호선(3 4 ): 서초역-2호선(7)

◈행사방 ’192학기 프로그램 기획 의도와 목표◈

■ 배경: 행정사상과방법론 연구회에서는 지난 10년 이상 한국 행정 현상 분석을 지배하는 양적 접근방법의 편향성을 교정하기 위해 다양한 질적 연구방법(후설의 현상학, 가다머의 해석학, 푸코의 권력/지식, 비판적 실재론 등)을 탐구해 왔다. 이제까지 탐구한 이러한 다양한 질적 접근방법을 행정학의 방법론으로 수렴하기 위한 단계로 이행하기 위해 양적-질적 변증법적 결합을 위해 이론적 기반 조성을 위해 이번 학기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 주제: 왈도와 사이몬 논쟁 이후-행정학에 패러다임은 있는가?

■ 질문:

1. 미국 행정학회에서 왈도와 사이몬의 논쟁 이후 행정학의 지적-존재론, 인식론, 방법론-변천을 우리는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2. 급격하게 변화하는 세계와 국가에서 행정 현상을 어떤 이론으로 어떻게 적실성 있게 설명할 것인가? 그리고 만약 기존의 패러다임이 현상을 적절하게 설명하지 못하면, 그 대안을 어떻게 구성할 것인가?

3. 외국 이론 수입에 의존한 한국의 행정학이 이 땅의 행정 현상 설명에 적합한 패러다임을 어떻게 구축할 것인가?

W-S 논쟁 이후: 행정현상 연구의 오래된 문제, 새로운 대안!

■ 발표: 장석준 박사(지방공기업평가원)

■ 사회: 김성준 교수(제주대)

■ 주제: 진실 탐구를 위한 행정학의 연구 논리-대표관료제를 중심으로

■ 텍스트 Riccucci, Norma. (2010). Public Administration: Traditions of Inquiry and Philosophies of Knowledge. Georgetown University Press                                 

■ 주요 질문

1) 지식은 경험을 통해 귀납적으로 혹은 이론을 통해 연역적으로 창출되는가?

2) 포스트 정상과학의 특징을 지닌 행정학 연구에서 존재론, 인식론, 방법론에 근거한 다양한 접근방법은 어떻게 구분되는가?

3) 질적 접근방법과 양적 접근방법에서 타당성, 신뢰성, 일반화 가능성은 어떻게 이해되고 있는가?

4) 이론 구축을 위한 행정학 연구에서 최적의 분석방법 선택은 어떻게 결정해야 하는가?

■ 발표 맥락

이론이 데이터에 우선하는가는 아니면 그 반대인가 하는 문제는 귀납적 연구와 연역적 연구의 대립으로 이해될 수 있다. 귀납적 연구는 데이터나 사실로부터 이론으로 나아가지만, 연역적 접근은 이론으로부터 데이터로 나아간다. 연역적 접근은 연구자의 독립성과 객관성, 발견 사실의 일반화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가설을 시험하고 확증하는 데 관심을 가져 변수 간의 인과관계를 설명하려고 한다. 반대로 귀납적 접근은 연구자의 주관성을 가정하여 일반화 가능성보다는 인간이 속한 사건과 현상의 의미를 좀 더 이해하는 것을 추구한다. 그것은 부분적으로 일반화 가능성을 상대적으로 덜 강조한다. 밀러(Miller, 2008)는 ‘지식은 경험을 통해 귀납적으로 혹은 이론을 통해 연역적으로 창출되는가?’라고 묻는다.

4장은 연역적 접근과 귀납적 접근 중 하나의 접근법을 홍보하거나 미화하려는 것이 아니라 행정학에서 지식을 창출하고 궁극적으로 이론을 구축하고 시험하는데 중요한 다양한 접근방법을 예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저자는 행정학 영역에서 조사 논리는 다면적(multifaceted)이며, 연구자의 존재론과 인식론을 형성하는 가정하에 연구 문제를 둘러싼 맥락적 이슈와 변수들이 분석방법의 적정성을 결정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포스트 정상과학의 특징을 지닌 행정학 연구에서 존재론, 인식론, 방법론에 근거하여 해석주의(반실증주의), 합리주의, 경험주의, 실증주의, 후기실증주의, 포스트모더니즘(비판이론) 등 한 다양한 접근방법이 제시될 수 있다. 행정학 영역에서 다양한 인식론적 전통과 방법론을 활용하여 대표관료제(representative bureaucracy)를 연구한 사례를 통해 이들 접근방법의 특징을 살펴본다.

행정학의 이론 구축에 있어 가장 적절한 접근방법이 무엇인가와 관련하여 질적 접근방법과 양적 접근방법의 장·단점에 대한 첨예한 대립이 지속하고 있다. 질적 접근방법과 양적 접근방법에서 타당성, 신뢰성, 일반화 가능성은 어떻게 이해되고 있는지는 살펴보고 이론 구축을 위한 행정학 연구에서 최적의 분석방법은 연구자 스스로 존재론과 인식론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연구 문제를 둘러싼 맥락적 이슈를 고려하여 선택해야 한다는 점을 검토해 본다.

■토론: 연구회 회원과 세미나 참여자 등

행사방이 펴낸 4권의 책: 행정윤리 3부작 , 연구회 10년사

-행사방 출간 행정윤리 3부작 전체 학술우수도서 선정-

■ 행정윤리 3부작: 테리 쿠퍼의 공직윤리(조명문화사 출간)

1. 테리 쿠퍼 지음. 공직윤리: 책임있는 행정인(2013. 415).

2. 테리 쿠퍼 엮음. 공직윤리 핸드북(2018. 1139).

3. 테리 쿠퍼 등 지음. 윤리역량: 공직리더십을 위한 윤리역량 성취(2018. 367).

■ 행정사상과방법론 연구회 10년사

   1. 또 다른 길을 찾아서: 연구회 10년사-행정철학, 행정윤리, 현상학, 해석학, 미셸 푸코의 비판철학(2018 6. 232).

 

▶ 행정사상과방법론 연구회 세미나 참석과 공지 메일 수신 거부 안내

▷세미나 개최: 연구회 세미나는 매월 2, 4주 토요일에 정기적으로 개최됩니다.

참석안내: 참석 관련 사항 등은 발송 메일로 문의하시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수신 거부: 수신 거부는 회송 메일로 연락 주시면 신속히 처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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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사상과방법론 연구회 회장 신희영